주말에 본 선수 감상평 스테판 커리 / 루카 돈치치 기타잡솔


커리

골스 선수들이 대부분 잘 하지만 특히 커리는 수비 읽고 대응하는 모습(오버 플레이 등으로 막혔을 때)이 민첩하면서 창의적이기 까지 합니다. 상황에 따라서 기브앤고/리로케이트/리젝트 하면서 공간을 창출하는 센스가 발군이에요.
트라이앵글 오펜스가 원래 이런 쪽으로 특화되어 있기는 한데, 스플래쉬 듀오 중심의 골스는 뭔가 다르기도 하고요.
볼 없이도 흐름 유지하면서 죽은 볼 안 만드는 능력은 최곱니다.





돈치치

미드레인지 풀업을 쏘긴 어려운 폼이고, 도움 수비 오기 전에 빠르게 돌파를 할 수 있는 폭발력도 없기 때문에 3-10 피트 구간에서 고립 되는 상황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지금처럼 플로터/러너가 가능하다면 문제될 게 없죠. 그것도 급정거 하면서 플로터를 던지는데도 들어가더군요. 앨리웁까지 가능하면 진짜 무서워질 것 같습니다. 남은 변수는 체력밖에 없네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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